고철모으기 운동에 영세고물상 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0 12:00:00 수정 2004-03-20 12:00:00 조회수 5

고철모으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면서

영세고물상이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고철모으기 운동으로 인해

고철을 수거해 생활을 유지하는

광주 전남 7백여개 영세 고물상들의 수입이 격감했습니다



고물상들은

하루에 1톤 트럭 한대분의 고철을 수거했으나

고철 모으기 운동이 벌어지면서

수거량이 30%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또 고철등을 수집해 생활비를 충당해오고 있는 저소득 생활자들도

하루 1-2만원하던 벌이가

3천원에서 5천원으로 줄어

생계가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