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몬트리올과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VCR▶
최희섭은 오늘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1루수와 4번타자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지난 17일 생일 자축 홈런포 이후 3경기 동안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던 최희섭은
오늘 활약으로 시범경기 타율 0.275
3홈런,10타점으로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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