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현역의원들이
"탄핵잘못"을 선언할지 여부를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VCR▶
민주당 광주전남 현역의원 4명은
지난주말 서울에서 비공개 모임을 갖고
텃밭인 호남에서 마저 지지율이 급락한것은
총선 참패를 의미한다며
지도부 쇄신과 탄핵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자는데
의견 접근을 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지만 탄핵 철회와
지도부 퇴진까지 요구하자는 쪽과
탄핵에 대한 사과만 하자는 쪽등
의견이 분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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