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후보 확정 지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1 12:00:00 수정 2004-03-21 12:00:00 조회수 2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열린우리당의

총선 후보 확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VCR▶

이미 총선 후보를 확정한

장흥.영암 지역의 경우

유인학 후보에 대한 후보 자격이 박탈되면서

중앙당이 후보를 다시 뽑아야 될 상황입니다.



순천 지역도

탈락한 후보의 재심청구가 일부 인정된다는

재심위원회의 1차 결과가 나온 상태여서

공천 잡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선 방침이 5번이나 변경된

광주 동구는

오는 24일쯤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지만

경선에서 제외된 후보의 재심청구등으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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