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동북아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도해와 리아스식 해안, 세계 5대갯벌 등
다양하고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오늘 개최할 예정인
동북아 관광 허브 육성 용역 보고회에서
윤양수 국토연구원 실장은
전남의 관광여건은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전철 개통, 무안국제 공항 개항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해
동북아 관광 거점 도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 상하이나 청도, 일본 규슈지역을
선박을 활용한 크루즈 관광루트로 개발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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