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계에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첼 리가 내일 광주문예회관
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레이첼리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러시아 카펠라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갖고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디장조>를 연주하게 됩니다.
줄리어드 대학에 재학중인
레이첼 리는, 부모가 남도출신인 미국이민
2세로 뛰어난 나이를 넘어선 성숙함을 선보이는
연주자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