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60살 박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박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휴대용 가스렌지를 사용하다
불이 방안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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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3 12:00:00 수정 2004-03-23 12:00:00 조회수 5
어젯밤 10시쯤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60살 박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박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휴대용 가스렌지를 사용하다
불이 방안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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