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극의 현주소를 살필수 있는 광주연극제가
내일부터 닷새동안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경연에는 푸른연극마을의 <어미의 노래>와
극단 진달래 피네의 <이어진 운명사>를 비롯,
5개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5월14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 연극제에 광주대표로
참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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