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극제 예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3 12:00:00 수정 2004-03-23 12:00:00 조회수 4

광주연극의 현주소를 살필수 있는 광주연극제가

내일부터 닷새동안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경연에는 푸른연극마을의 <어미의 노래>와

극단 진달래 피네의 <이어진 운명사>를 비롯,

5개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5월14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 연극제에 광주대표로

참가 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