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지난달 9일부터 41일동안
마약류 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모두 10건에 1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필로폰을 판매한 박모씨 등 2명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내연 남녀 등
모두 1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필로폰 1.4그램과 대마초 30그램,
살 빼는 약 130여정을 압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