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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경제 살리기를 위해
중국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박태영 전남지사를 비롯한
전남 경제 사절단은 내일부터 이달말까지
7일동안 중국 상해와 절강성, 청도시를 방문해
항만 배후단지 기업 유치 등을 위한
포트 세일에 들어갑니다.
특히
중국 경제의 심장부인 상해와 청도시에서는
17개 중소업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열고
사장 개척과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관광 설명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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