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외사계는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혐의로
중국인 조선족
44살 박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밀입국자와 불법체류자인 이들은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브로커에게 5백만원에서 6백만원을 주고
위조 주민증을 만들어 갖고 다니다
검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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