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친 자식처럼 자신을 돌봐주던 당숙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38살 차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23일
당숙모 76살 김모씨를 찾아가
3만원을 뜯어내는 등
3년동안 당숙모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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