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강영숙씨가 나인갤러리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강영숙씨는,
지나온 삶의 여정을 여성의 섬세한 감성으로
되돌아 본 <바라보기> 연작을 보여주고
있는데 깊고 푸른 바다와 꽃등 주변풍경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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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5 12:00:00 수정 2004-03-25 12:00:00 조회수 4
사진작가 강영숙씨가 나인갤러리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강영숙씨는,
지나온 삶의 여정을 여성의 섬세한 감성으로
되돌아 본 <바라보기> 연작을 보여주고
있는데 깊고 푸른 바다와 꽃등 주변풍경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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