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새로운 위상을 모색하는 한얼회원들이
롯데화랑에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꺼내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자연대상물에 대한 작가 개인의
독특한 미적감상을 형상화한 <죽림>,<길>등
한국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 화법의
접목을 시도하는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전시에는 김병균씨등 8명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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