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경제사절단이
포트세일과 수출상담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 순방길에 나섰습니다.
박태영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은
오늘부터 6박7일동안
중국 상해와 청도, 절강성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자매도시인 절강성과는 관광객 교류를 위해
관광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상해와 청도에서는
도내 17개 유망중소기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도지사가
직접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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