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이대진선수가
장기간의 부상을 털고 부활하고 있습니다.
◀VCR▶
이대진선수는 어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이닝동안 1실점으로 버텨
선발진입에 청신호를 보냈습니다.
이대진은 직구보다는
변화구위주로 투구하는 등 90%정도의 스피드로
컨트롤조절에 나섰습니다
기아는 어제 경기에서 4회 손지환의
2점 홈런에 힙입어 SK를 5:2로 제압하고
시범경기 7승2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