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후문 일대가
'청년문화의 거리'로 조성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상점의 난립으로 특성을 잃어가는
전남대 기숙사에서 북구청까지
전대후문앞 거리를
청년문화의 거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북구청과 전남대는 이 일대에
야외공연장과 전시문화 공간, 가로공원 등을
조성하는 한편, '걷고 싶은 길'과
'아름다운 간판설치'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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