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 업체와
580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라남도 경제 사절단에 따르면
중국 방문 첫날 상하이에서
전남무역 등 도내 5개 업체가
중국측과 580만달러 어치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또 2010년 상하이 박람회 꽃으로
전남산 양란을 지정하기로해
연간 30억원 상당의 수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상하이시는
2012년 여수 인정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사절단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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