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극제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광주연극제 첫날인 오늘은,
푸른연극마을의 작품으로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홍익의 이념을 전하는
<어미의 노래>가 선보였습니다.
내일은 극단 얼.아리의 작품을 비롯
오는 31일까지 5개극단의 연극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광주연극제에서 최우수상 수상팀은
오는 5월14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연극제에 광주대표로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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