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전염병 예방을 위해
공한지와 하수구 등에 대한
조기방역 소독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공한지와 하수구, 소하천과 재래시장 등
380여 곳에 대해 조기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
2백명의 방역단을 투입해
차량연무기와 휴대용 분무기 등
방역장비 2백대를 동원해 전 시가지 소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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