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당의 총선 후보들이 휴일을 맞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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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과 유원지,
재래시장,시내 중심가등
휴일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각당의 총선 후보들이
명함을 돌리거나 악수를 건네며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등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또한 조기축구회등 친목 모임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이번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총선 후보들은 시민들을 만나 정책이나 공약을 알리려 해도 탄핵 정국에 묻혀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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