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출신 5명이 대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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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확정한
40명의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으로는
나주 종합병원장인 김하경씨와
전 호남신문 편집국장 김원자씨,
윤선희 청년 중앙위원등 5명이 올랐습니다.
이들 가운데
순위 경선 대상에 오른 4명은
내일,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번을 확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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