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직업 안정성 우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3-29 12:00:00 수정 2004-03-29 12:00:00 조회수 4

대학생들은 직장을 선택할 때

보수 보다 안정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 커리에센터에 따르면

최근 수강생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42%가 안정성을 꼽았고,

그 다음은 적성 23.2% 가능성 22.8%

보수 12.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문에 희망 직종에서도

대기업에 이어

공무원과 공기업을 꼽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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