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은
47.1%로 전국 평균인 48.6%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청은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를
고용 평등 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고용에 있어 남녀 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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