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 시장 개척에서 천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5일부터 오늘까지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가진 수출상담회에서 전남무역과 등
도내 중소수출업체 17개 업체가
천14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측 선사와 화주 5개사가
광양항과 목포신외항에 투자하겠다는
투자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이와함께
결연도시인 중국 저장성과 내년까지
관광객 천여명을 교류하기로 하고
동신대학교와 절강공업대는 상반기중에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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