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동창생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조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의 운영자금이 부족하자
초등학교 친구인 34살 윤 모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뒤 현금 7천만원을 빼앗은 혐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