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는 고사가
치러졌습니다.
◀VCR▶
오늘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는
기아타이거즈구단과 무등경기장관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를 지내고
무사고를 기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올해는 화재에 취약한
인조잔디가 설치된 만큼 각종 인화물질
반입등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등
안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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