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부재자 신고인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부재자 신고를 접수한 결과
모두 2만9천9백42명이
부재자 신고인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도 부재자 신고 접수를 통해
예상 선거인수의 3.2%에 해당하는
4만7천8백8명을
부재자 신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한편 부재자 투표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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