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 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군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 1일 오후
광주 중흥동 34살 한모씨 집에 들어가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 6차례에 걸쳐 천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모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나 범행을모의한뒤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