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문화되고 특화된 재래시장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2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11개 시장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사업과
경영 현대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 지원대상은 목포 동명동 어시장과
광양 고추시장, 담양 창평시장,
보성 복내시장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문화되고 특화된 재래시장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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