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경찰서는 다방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모 대학 휴학생 20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오늘 새벽
무안군 청계면의 한 다방에 침입한 뒤
종업원 조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