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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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참가하는 두리전자 등 4개
업체에 대해 부스 임차료와 운송.통관비 등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또한,오는 8일 서울 코엑스 참가
6개기업에 대해서 지역의 우수기술력 홍보와 판로개척등의 활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광주시는 이달말 오사카 금형전 참가 업체에도 통역비와 왕복항공료를 지원하는등 일본시장개척과 수출상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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