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사업 연구관제 도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06 12:00:00 수정 2004-04-06 12:00:00 조회수 3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영농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특화사업 겸임 연구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농민들의 기술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쌀과 오이,인삼,국화,배 등 5개 품목에 대해

겸임 연구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겸임 연구관은 교수와 농촌 연구사,

전문농업인 등 모두 62명으로 구성됐는데

앞으로 재배 기술과 마케팅 정보 제공 등

생산에서 수출까지의 전 과정에

자문과 지도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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