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지방산단에 들어설 예정인
전남테크노파크의 출범식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테크노 파크 원장을 공개 모집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6일부터 원서를 접수한 결과
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지사 일정을 이유로
아직까지 원장을 뽑기 위한 서류 전형이나
면접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이달초에 원장을 확정한 뒤
이달중순쯤 테크노파크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이달말이나 다음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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