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보충수업 논란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08 12:00:00 수정 2004-04-08 12:00:00 조회수 4

◀ANC▶

전교조가

고등학교의 0교시 보충 수업과 함께

중학교의 수준별 보충수업을

전면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일선중학교 대부분이 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후 5시 무렵 광주시내 한 중학교 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시간이면 텅비었던 교실이 방과후 수준별 보충수업이 시작되면서 학업

분위기로 뜨겁습니다.



이번주부터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취지로

방과후 보충수업에 들어간 이 학교는 1,2학년 가운데 절반이, 3학년은 30%의 학생이 참여

했습니다.



이달초 부터 실시 하려다 전교조의 반대로

잠시 주춤했던 일선 중학교들이 이달중으로

대부분 보충학습을 실시할것으로 보입니다.



◀INT▶



그러나, 전교조는 반 강제적인 파행 보충수업이 우려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보충학습이 끝나고 다시 학원으로 향하는 학생들로 사교육비경감은, 커녕 학생들의

건강권까지 침해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INT▶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중학교 보충수업에

참여를 거부하고 있어 희망학생이 늘어나면

교사수급에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사교육비 경감대책으로 수준별 보충.자율학습,

을 내세운 교육부와

이를 반대하는 전교조의 입장차로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들은, 또다시 갈등에

휩쌓이게 됐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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