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유세 총력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11 12:00:00 수정 2004-04-11 12:00:00 조회수 0

총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후보들이 휴일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선거 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광양과 곡성지역을 돌며

민주당을 살려달라며

이틀째 읍소작전을 폈습니다.



열린 우리당 광주 지역 후보 5명도

오늘 오전 8시 증심사 입구에서

열린 우리당이 과반의석의 제 1당이 되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등산객들에게 호소했습니다.



한라당과 자민련 후보들도

틈새전략으로 한표를,

민노당 후보들은 정당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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