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광주.전남지역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상춘인파가 대거 몰려 북적였습니다.
무등산과 송광사 등 유명산과
주요 사찰에는
하루종일 등산복 차림의 산행객 등
가족단위 상춘인파가 넘쳤습니다.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장성 백양사 등 벚꽃과 개나리가
절정을 이루는 곳에도
행락객들이 많이 찾아
막바지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농촌지역 들녘에서는
농민들이 논갈이와 모판 준비 등 영농철을 맞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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