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선거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해남군 송지면
43살 윤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윤씨는 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 임동 일신방직공장 주차장벽에
붙어 있던 총선후보 7명의 홍보벽보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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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12 12:00:00 수정 2004-04-12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선거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해남군 송지면
43살 윤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윤씨는 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 임동 일신방직공장 주차장벽에
붙어 있던 총선후보 7명의 홍보벽보를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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