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시 양림동 56살 구 모씨의 집에서
구씨가 무면허 침술사인 77살 이 모씨로부터
치료를 받던 중 숨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씨가 침을 맞는 과정에서
숨졌다는 유가족들의 주장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사체를 부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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