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전남연극제가 오는
19일부터 목포에서 열립니다.
전남도와 전남연극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30-40년대 목포의 4대 명물인
물장수 옥단이를 소재로 한
옥단어를 시작으로
모두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다음달 14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연극제 전남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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