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에 수용돼 있는 시설 원생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아동보호시설 원생 다섯명이
설사와 복통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일요일 부활절때
떡과 닭고기, 계란 등을 먹은 뒤
설사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도 보건당국은 시설원생과 직원 등
90여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집단 설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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