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17대 총선에서 광주.전남은
14명의 새얼굴을 선출했습니다.
이들 정치신인들은
하나같이 깨끗한 정치풍토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END▶
◀VCR▶
세번째도전에서 금배지를 단 광주.북갑의
강기정당선자는 국회의원이 특권을 포기했을 때
권위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진다고 호소했습니다.
◀INT▶
동구의 양형일당선자도 이번 총선에서
지역민들의 수준높은 민주의식과 참여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깨끗한 정치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INT▶
광산구의 김동철당선자 역시
부패와 지역주의 청산이 주어진 과제라며
국회의원이 향유하는 자리가 아닌
헌신과 봉사의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이들 정치신인들이 기존의 정치 풍토에
개혁의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 볼 일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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