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위장취업 절도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18 12:00:00 수정 2004-04-18 12:00:00 조회수 4

◀VCR▶

광주 북부경찰서는

위장 취업한 뒤 금품 등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봉강동 22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말

광주시 두암동 음식점에 위장 취업한 뒤,

수금한 돈과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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