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으로 그동안 뒷전으로 밀려났던
각종 현안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2012년 세계 박람회와 기업 도시 유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사업과
경륜장 추진,정부 합동청사 유치 문제등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특히 시도가 상호 협력을 약속했던
박람회나 기업 도시 유치의 성공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추고
공동추진키로한 경륜장도 후보지 확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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