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광주 동구청과 전남대 병원이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동구청과 전남대 병원은 오늘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관학 협력 조인식을 갖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치매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최근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65살 이상 고령 인구 가운데 13%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치매 환자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