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밤늦은 시간에 여성들이나 취객들을 상대로
강*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새벽
광주시 남구 월산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3살 윤 모여인의 손가방을 낚궈채
달아나는등 모두 38차례에 걸친 강절도행각을 통해 2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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