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강*절도 행각 30대 2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0 12:00:00 수정 2004-04-20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밤늦은 시간에 여성들이나 취객들을 상대로

강*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제 새벽

광주시 남구 월산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3살 윤 모여인의 손가방을 낚궈채

달아나는등 모두 38차례에 걸친 강절도행각을 통해 2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