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일선 학교에서는
장애인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펼쳐 졌습니다.
광주 대성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힘든 생활이
담긴 비디오를 시청한뒤, 학생들이 토론을 벌여 몸이 불편한 학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광주 자연과학 고등학교에서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타기등
장애체험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등 광주시내 10개 학교에서
장애 이해교육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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