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자매결연사업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4-20 12:00:00 수정 2004-04-20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가 사회복지시설과의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종교단체와 도청 직원들을

사회 복지 시설과

자매 결연시키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 종교계는 물론 기업체와 학교,개인 등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도내에서는 80여개 종교단체와

41명의 도청 직원들이

140여개 사회복지 시설과 자매결연을 한 뒤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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