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사회복지시설과의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종교단체와 도청 직원들을
사회 복지 시설과
자매 결연시키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 종교계는 물론 기업체와 학교,개인 등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도내에서는 80여개 종교단체와
41명의 도청 직원들이
140여개 사회복지 시설과 자매결연을 한 뒤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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