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시 군 사이에 빚어졌던
사무관 1대1 인사교류 갈등이 후유증을
낳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일자로 단행된 사무관 인사에서
광양과 순천,고흥등 1:1인사 교류를 희망하는 일부 시 군에만 10명을 전출했습니다.
그러나 전출된 일부 사무관들이
인사 발령 2개월이 되도록 보직을 받지 못한채 대기발령 상태로 남아 있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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