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외지업체 3곳으로부터
9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장성군은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한국물산과 화성의 원창산업,
한국조명재활용공사등 수도권 소재 3개
업체와 95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금까지 24개 업체를 입주시킨데 이어
준공업지역에 30여업체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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